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는 동상교회 김성진 목사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진심과 사랑을 가득 담아 환영합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는 동상교회 김성진 목사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진심과 사랑을 가득 담아 환영합니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어릴 적 부끄럽고 피하고 싶었던 기억들이 문득 입가에 미소를 지게 하는 추억으로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현재를 살아가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쩌면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것이 참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한 해, 두 해 흘러갈수록 인생에서
즐거웠던 시간도, 힘들었던 시간도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쌓여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오늘 우리 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이 저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픔을 나누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익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보기 좋게 익은 인생의 열매들을 한 아름 들고서 저 아름다운 천국으로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도 추억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물 위를 걷다가 빠진 베드로,
나무 위에서 예수님을 내려다보던 삭개오,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골아 떨어졌던 제자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었던 구레네 사람 시몬까지... 지금 예수님은 수많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 추억 부자이시고, 그 추억 중에는 여러분의 추억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 인생의 순간들을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현재를 살아가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쩌면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것이 참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한 해, 두 해 흘러갈수록 인생에서
즐거웠던 시간도, 힘들었던 시간도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쌓여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오늘 우리 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이 저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픔을 나누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익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보기 좋게 익은 인생의 열매들을 한 아름 들고서 저 아름다운 천국으로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도 추억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물 위를 걷다가 빠진 베드로,
나무 위에서 예수님을 내려다보던 삭개오,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골아 떨어졌던 제자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었던 구레네 사람 시몬까지... 지금 예수님은 수많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 추억 부자이시고, 그 추억 중에는 여러분의 추억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 인생의 순간들을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어렵고 힘들어서, 이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너무나도 기뻐서 온 세상에 자랑하고 싶을 때에도 항상 여러분의 곁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알지 못 할지라도 그분은 항상 여러분을 기억하시고, 바라보시고,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전 우주에서 추억이 가장 많으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가장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은 여러분의 추억을 하나, 하나 천국에 쌓아두고 계십니다.
단 하나의 추억도 가볍게 여기시거나 잊어버리시지 않고 다 소중하게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에는 십자가 고난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자신을 버리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신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 이곳에 모인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예수님과 함께 추억의 흔적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저 영원한 천국에서 추억 부자, 사랑 부자,
예수님과 영원히 그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알지 못 할지라도 그분은 항상 여러분을 기억하시고, 바라보시고,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전 우주에서 추억이 가장 많으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가장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은 여러분의 추억을 하나, 하나 천국에 쌓아두고 계십니다.
단 하나의 추억도 가볍게 여기시거나 잊어버리시지 않고 다 소중하게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에는 십자가 고난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자신을 버리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신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 이곳에 모인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예수님과 함께 추억의 흔적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저 영원한 천국에서 추억 부자, 사랑 부자,
예수님과 영원히 그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